[KLPGA] 박현경의 2연패냐 이예원의 시즌4승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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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박현경은 2연패, 이예원은 시즌4승을 노린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맥콜·모나 용평 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 8천만원)이 27일부터 사흘간 강원도 평창 버치힐 컨트리클럽(파72/6429야드)에서 열린다.
다승왕 후보 이예원(22)은 시즌4승에 도전한다.
이예원은 현재 위메이드 대상포인트, 상금 순위, 평균 타수에서 모두 1위를 달리고 있으며 , K-랭킹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등 올 시즌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종합 능력 지수에서도 3위에 올라있다.
디펜딩 챔피언인 박현경(25)은 이번 대회에서 타이틀 방어와 함께 시즌 2승에 도전한다. 박현경은 "2주 연속 우승, 2주 연속 연장 우승, 시즌 3승 등 생애 처음으로 이뤄낸 기록이 모두 이 대회에서 만들어졌다. 좋은 기억으로 가득한 만큼 즐겁게 플레이하면서 타이틀 방어와 함께 시즌 2승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박현경은 현재 위메이드 대상포인트 2위, 상금 순위 7위, 평균 타수 4위, 그리고 K-랭킹 6위를 기록하고 있다. 종합 능력 지수에서는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더 헤븐 마스터즈'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한 노승희(24)는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며 대회 역대 우승자인 이소영(28)과 고지우(23)도 대회 2연패를 노린다. 임희정(25)도 최근 7개 대회 연속 톱10에 올라 우승을 노린다.
다승왕 후보 이예원(22)은 시즌4승에 도전한다.
이예원은 현재 위메이드 대상포인트, 상금 순위, 평균 타수에서 모두 1위를 달리고 있으며 , K-랭킹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등 올 시즌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종합 능력 지수에서도 3위에 올라있다.
디펜딩 챔피언인 박현경(25)은 이번 대회에서 타이틀 방어와 함께 시즌 2승에 도전한다. 박현경은 "2주 연속 우승, 2주 연속 연장 우승, 시즌 3승 등 생애 처음으로 이뤄낸 기록이 모두 이 대회에서 만들어졌다. 좋은 기억으로 가득한 만큼 즐겁게 플레이하면서 타이틀 방어와 함께 시즌 2승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박현경은 현재 위메이드 대상포인트 2위, 상금 순위 7위, 평균 타수 4위, 그리고 K-랭킹 6위를 기록하고 있다. 종합 능력 지수에서는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더 헤븐 마스터즈'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한 노승희(24)는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며 대회 역대 우승자인 이소영(28)과 고지우(23)도 대회 2연패를 노린다. 임희정(25)도 최근 7개 대회 연속 톱10에 올라 우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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