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여자배구팀 현대건설, 고예림 보상선수로 선발하여 이예림 선수 영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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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현대건설이 선수 이예림을 아웃사이드 히터 고예림의 보상으로 선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현대건설은 28일 FA 자격을 취득한 고예림의 보상으로 이예림을 선정했으며, 이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예림은 2015-16시즌에 현대건설로 입단하여 2시즌 동안 활약한 후, 대구시청, 수원시청을 거쳐 2021-22시즌에 도로공사로 이적하였습니다.
그리고 작년 자유신분선수가 된 후 페퍼저축은행과 계약을 체결하며 다시 프로 무대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FA 시장에서는 현대건설이 미들블로커 양효진과 1년 총 8억원에 재계약을 체결했지만, 국가대표 미들블로커 이다현(흥국생명)과 고예림을 확보하는 데는 실패했습니다.
고예림은 페퍼저축은행과 연간 3억7000만원(연봉 3억원, 옵션 7000만원)에 계약을 맺었습니다.
현대건설은 28일 FA 자격을 취득한 고예림의 보상으로 이예림을 선정했으며, 이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예림은 2015-16시즌에 현대건설로 입단하여 2시즌 동안 활약한 후, 대구시청, 수원시청을 거쳐 2021-22시즌에 도로공사로 이적하였습니다.
그리고 작년 자유신분선수가 된 후 페퍼저축은행과 계약을 체결하며 다시 프로 무대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FA 시장에서는 현대건설이 미들블로커 양효진과 1년 총 8억원에 재계약을 체결했지만, 국가대표 미들블로커 이다현(흥국생명)과 고예림을 확보하는 데는 실패했습니다.
고예림은 페퍼저축은행과 연간 3억7000만원(연봉 3억원, 옵션 7000만원)에 계약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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