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 킨, '독설가' 이미지 뒤 '다정한 장인'…사위 하우드-벨리스 "늘 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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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로이 킨(54)이 사위 테일러 하우드-벨리스(26·사우샘프턴) 앞에서는 ‘다정한 장인‘으로 변신했다. 하우드-벨리스는 최근 인터뷰에서 "가족을 제외하면 내 이익만을 생각해주는 사람"이라며 "그의 조언은 항상 진심이고, 중요한 결정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하우드-벨리스는 2019년 킨의 딸 레아와 교제를 시작해 2024년 약혼, 2025년 딸 아이리스를 얻었다. 올여름 결혼을 앞두고 있다. 그는 "경기를 보러 오기도 하고 늘 응원을 보내준다"면서도 "특별한 플레이를 해야 ‘잘했다‘는 말을 들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킨은 선수 시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13시즌 동안 7개의 프리미어리그, 4개의 FA컵, 1개의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2006년 은퇴 후 해설가로 활동하며 ‘독설가‘라는 별명을 얻었다. 하우드-벨리스는 이번 시즌 사우샘프턴에서 25경기에 출전했다. 그는 "맨시티를 이기면 (킨에게) 한마디 들을 수 있을 것"이라며 웃었다. 사우샘프턴은 오는 27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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