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관중 2만 명 시대" → "압도적 선두 질주" 잘나가는 FC서울, '반등이 절실한' 대전하나시티즌과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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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관중 2만 명을 끌어모으며 기세를 올리고 있는 FC서울이 8경기 연속 ‘무패‘에 도전한다.

서울은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8라운드 홈 경기를 가진다.

현재 서울은 전형적으로 ‘잘 나가는 팀‘이다. 앞선 7경기에서 16득점 4실점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공수 밸런스‘를 자랑한다. ‘슈퍼스타‘ 제시 린가드는 팀을 떠났지만, 오히려 선수단 전체가 고르게 활약하며 승리를 견인하고 있다. 올 시즌 서울은 7명의 선수가 15골을 합작했다. 클리말라(4골), 송민규(3골), 로스·이승모·조영욱(이상 2골), 후이즈·손정범(이상 1골)이 득점포를 가동했다. 선수들의 고른 활약 속에 서울은 1위를 질주 중이다.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지난달 광주와의 홈 개막전에는 2만4122명이 찾았고, 전북 현대전에는 무려 3만4068명이 경기장을 가득 메웠다. 이는 올 시즌 한 경기 최다 관중 기록이다. 서울은 이 두 경기에서 평균 2만9095명의 관중을 동원했다.

분위기는 최고조다. 서울은 인천 유나이티드(2-1), 제주 SK(2-1), 포항 스틸러스(1-0), 광주FC(5-0)를 차례로 제압하며 창단 첫 개막 4연승을 달렸다. FC안양과 1-1로 비겼지만, 이후 전북 현대(1-0)와 울산 HD(4-1)를 잡으며 다시 연승 행진에 들어섰다. 특히 서울은 2017년 7월 2일(2-1 승) 이후 홈에서 무려 9년 만에 전북에 승리했다. 또한 15일에는 2016년 4월 24일(2-1 승) 이후 3643일 만에 울산 원정에서 승리를 따내는 쾌거를 이뤘다. 연달아 징크스를 깨며 팬들은 환호했다.



이번 8번째 상대는 대전하나시티즌이다. 대전은 개막 전 강력한 우승 후보로 점쳐졌으나 현재 상황은 녹록지 않다. 오심, 퇴장, 페널티킥, 자책골 등 각종 악재 속에 1승 3무 3패(승점 6)에 머물러 있다. 주민규(0골), 디오고(1골) 등 공격진의 침묵 속에 최근 3연패 늪에 빠졌다. 이는 2024년 6월 출범한 ‘황선홍 2기‘ 체제 아래서 처음 겪는 위기다. 대전은 반등이 절실하다. 간절함과 주중 경기를 치르지 않은 체력적 우위를 앞세워 승리를 정조준하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는 최소 2만 관중의 ‘뜨거운‘ 함성이 예고된다. 이유가 있다. 서울은 최고의 흐름 속에서 대전을 맞아 무패 행진을 이어가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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