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인 메뉴
로고
공식보증업체
먹튀검증
먹튀사이트
먹튀검증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후기게시판
유머&이슈
카지노뉴스
스포츠뉴스
섹시동영상
팁스터존
스포츠분석
토토가이드
홍보센터
꽁머니홍보
일반홍보
구인구직
포인트존
럭키이벤트
꽁머니교환
기프티콘교환
출석체크
럭키베팅존
고객센터
공지사항
1:1문의
전체
메뉴
공식보증업체
먹튀검증
커뮤니티
팁스터존
홍보센터
포인트존
고객센터
자유게시판
후기게시판
유머&이슈
카지노뉴스
스포츠뉴스
섹시동영상
닫기
Select File
Upload File
스포츠뉴스 글답변
글답변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E-mail
홈페이지
옵션
HTML
제목
필수
내용
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캐나다 오픈에서 올 시즌 최고 성적을 찍었다. > > 안병훈은 9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TPC 토론토 노스코스(파70·7389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65타를 기록한 그는 공동 6위에 오르며 시즌 두 번째 톱10 입상에 성공했다. > > 안병훈은 지난 3월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기록한 공동 8위를 넘어 올해 가장 높은 순위를 달성했다. 올 들어 12개 대회에서 상위권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었다. 대회 전까지 PGA 챔피언십 74위, 메모리얼 토너먼트 컷 탈락 등 부진했던 흐름을 끊고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 > 안병훈은 1번 홀(파5)에서 기분 좋은 버디로 출발한 뒤 5~6번 홀 연속 버디로 상승세를 탔다. 7번 홀(파3)에서 보기를 적어냈지만 곧바로 8번 홀(파4)에서 만회, 11번과 12번 홀에서도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선두권을 추격했다. 13번 홀 보기 이후 흐름이 꺾였고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티샷이 벙커에 빠지며 보기를 기록, 공동 6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평균 340.80야드의 장타력과 72.22%의 그린 적중률, 그린 적중 시 퍼팅 수 1.62개를 기록했다. > > 우승컵은 뉴질랜드의 라이언 폭스가 안았다. 폭스는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6타를 치며 샘 번스(미국)와 함께 합계 18언더파 262타로 연장전에 돌입했다. 승부는 18번 홀에서 이어진 연장 4차전에서 갈렸다. 폭스는 2m 이글 퍼트를 놓쳤지만 탭인 버디로 경기를 끝냈고 번스는 10m 이글 퍼트를 3퍼트로 마무리해 2023년 델 테크놀로지스 매치 플레이 우승 이후 통산 6승 기회를 날렸다. > > 폭스는 지난 5월 머틀비치 클래식에서 생애 첫 우승을 따낸 데 이어 약 한 달 만에 PGA 투어 통산 두 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우승 상금은 176만4000달러(24억원)다. > > 대만의 케빈 유가 단독 3위(17언더파 263타), 캐머런 영과 맷 매카티(이상 미국)는 공동 4위(16언더파 264타)에 이름을 올렸다. > >
웹 에디터 끝
이모티콘
폰트어썸
동영상
관련 링크
첨부 파일
파일 추가
파일 삭제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작성완료
취소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후기게시판
유머&이슈
카지노뉴스
스포츠뉴스
섹시동영상
최근글
글이 없습니다.
새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