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배성재 감독, 2연패에도 "구조 만들어가는 중…결정력은 자신감 얻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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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가 2연패 수렁에 빠졌다. 배성재 감독은 팀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선수들의 성장을 강조했다.
경남은 7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와의 K리그2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28분 터진 이찬동의 자책골로 0-1 패했다. 지난주 홈 개막전에서 전남에 1-4 완패한 데 이어 2연패다.
배 감독은 경기 후 "많은 원정 팬들 앞에서 승리하려 했는데 아쉽게 됐다. 전반에는 하이프레싱이 잘 풀렸지만, 에울레르 쪽에서 공간이 열리며 실점했다"고 돌아봤다. 후반 교체 카드로 흐름을 바꾸려 했으나 득점이나 찬스 메이킹으로 연결되지 못한 점을 아쉬움으로 꼽았다.
그는 "계속 구조를 만들어가는 중이다. 어린 선수들이 도전적인 느낌을 받고 있다. 결정력은 훈련을 통해 자신감을 얻도록 하겠다"며 장기적인 시야에서 팀을 바라보고 있음을 밝혔다.
경남은 오는 15일 부산 아이파크와의 홈 경기에서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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