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금 장치' 하이스미스, 피닉스 행복 합류 "이번 시즌 내 복귀 위해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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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우드 하이스미스가 피닉스 유니폼을 입고 남은 시즌 복귀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해 8월 오른쪽 무릎 반월판 파열 수술을 받은 하이스미스는 아직 이번 시즌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하지만 그는 FA로 피닉스에 합류한 뒤 "농구를 하기 위해 여기 왔다. 복귀 시점은 지켜보겠지만 매일 훈련에 매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조던 오트 피닉스 감독은 "하이스미스 영입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체계적인 복귀 플랜을 마련해 코트에 복귀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이스미스는 마이애미에서 4시즌 동안 ‘잠금 장치‘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뛰어난 수비력을 자랑했다. 여러 포지션을 소화 가능한 그는 강인함과 피지컬, 코너 3점슛까지 갖춰 피닉스 전력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통산 3점슛 성공률은 37.4%다.

그의 마지막 실전은 지난해 4월 마이애미 시절 플레이오프 클리블랜드전이다. 당시 오트 감독은 클리블랜드 코치로 맞섰고, 하이스미스는 3점슛 5개를 터뜨리며 17점을 폭발했다.

하이스미스는 현재 피닉스 스태프와 개인 훈련을 소화하며 무릎 상태를 점검 중이다. 최근 아침 훈련에서는 덩크슛을 성공시키며 자신감을 회복했다. 그는 "다시 덩크할 수 있게 돼 기쁘다. 부상 복귀에 있어 멘탈 회복이 중요한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지난 시즌 마이애미에서 74경기 출전해 커리어 하이(평균 6.5점)를 기록한 뒤 수술대에 오른 그는 브루클린을 거쳐 현재 서부 7위 피닉스에 둥지를 틀었다.

하이스미스는 "지금까지 기복이 심한 여정이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노력하겠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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