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용vs황선홍' 전북-대전, 20년 만에 부활한 슈퍼컵서 격돌…새 시즌 개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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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에 돌아온 K리그 슈퍼컵이 2026시즌의 포문을 연다.

전북과 대전은 21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단판 승부를 펼친다. 지난 시즌 리그와 코리아컵을 휩쓴 전북과 구단 역대 최고 성적(2위)을 거둔 대전이 시즌 첫 트로피를 놓고 맞붙는 구도다. 정규시간 내 승부가 나지 않으면 연장 없이 승부차기로 우승팀이 결정되며, 우승 상금은 2억 원이다.

이번 경기는 정정용 감독 체제로 새출발하는 전북의 공식전 데뷔무대다. 이승우, 김태현 등 정 감독의 기존 제자들이 대거 포진해 있어 ‘정정용표 전북‘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정 감독은 "데뷔전보다는 팀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자리로 삼겠다"고 밝혔다.

대전은 황선홍 감독 체제에서 지난 시즌 준우승 돌풍을 일으킨 데 이어, 겨울 동안 엄원상과 루빅손을 영입하며 공격력을 대폭 강화했다. 주민규까지 가세하면서 2024시즌 울산의 우승을 함께 경험한 공격 조합이 완성됐다. 황 감독은 "전년도 우승팀을 상대로 도전자의 자세로 임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팀 간 역대 전적에서는 전북이 앞서지만, 감독 간 맞대결에서는 황선홍 감독이 정정용 감독을 상대로 강세를 보이고 있어 흥미로운 대결 구도가 형성됐다.

20년 만에 부활한 슈퍼컵. 전북은 새로운 왕조의 서막을, 대전은 창단 첫 우승의 꿈을 안고 전주성에 입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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