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호나우두: 가끔 내가 선수가 아닌 회장이라는 사실을 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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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피에로: "레알 바야돌리드의 회장으로서의 삶은 어떤가요?"
호나우두: "가끔은 제가 더 이상 선수가 아니라 회장이라는 사실을 잊곤 합니다. 어느 날 우리 팀 경기가 있었는데, 당시 스코어는 0-0이었고 우리 공격수 중 한 명이 상대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를 맞았습니다. 안타깝게도 그는 골키퍼 정면으로 슛을 날렸고 득점하지 못했죠.
경기가 끝난 후, 저는 라커룸으로 그를 찾아가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설명해 주려 했습니다.
'일대일 상황이 되면 그냥 침착해지기만 하면 돼. 수비수들이 널 따라잡을 확률은 거의 없거든. 그다음 골키퍼에게 다가갈 때 바디 페인팅 동작 하나만 섞어주면 골키퍼는 그냥 바닥에 쓰러지게 돼 있어. 정말 간단한 일이야.'
그러자 그 선수가 대답하더군요. '네, 당신한테나 쉽겠죠. 당신은 호나우두잖아요.'"
브라질 출신 공격수는 상대 골키퍼를 제치고 드리블로 골을 넣으며 통산 88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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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렇게 하고 저렇게 차서 골넣는거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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