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완패' 리버풀, 소보슬라이 원정 팬 향한 행동에 '팬들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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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4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와의 FA컵 8강 원정 경기에서 0-4로 완패한 가운데, 도미니크 소보슬라이의 경기 종료 후 행동이 팬들의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영국 매체 ‘스포츠바이블‘은 4일 "소보슬라이가 원정석을 향해 팔을 휘두르는 몸짓을 했으며, 이후 페데리코 키에사가 그를 말렸다"고 전했다. SNS 상에서 팬들은 "용납할 수 없는 행동이다. 당장 떠나라", "이런 행동이 처음이 아니다", "0-4로 처참하게 졌는데 팬들에게 도대체 뭘 기대하는 거냐" 등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소보슬라이는 경기 후 TNT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투지와 정신력이 부족했다.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하지 못했다. 수요일에 또 다른 기회가 있지만, 지금의 모습으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리버풀은 이날 전반 39분 엘링 홀란의 페널티킥 선제골을 시작으로 전반 추가시간, 후반 5분, 후반 12분까지 네 골을 내주며 무기력하게 무너졌다. 리버풀의 다음 경기는 4월 9일 레스터 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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