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트로프, 부상 털고 생애 첫 분데스리가 도움…홍명보호 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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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에 소집됐다가 부상으로 이탈했던 옌스 카스트로프(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가 소속팀 복귀 후 생애 첫 분데스리가 도움을 기록했다. 카스트로프는 4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하이덴하임과의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전반 16분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왼쪽 윙백으로 선발 출전한 카스트로프는 상대의 공을 빼앗은 후 역습 과정에서 페널티지역 왼쪽 패스를 연결했고, 바엘 모히야가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지난달 21일 쾰른전(2골)에 이어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다.

카스트로프는 쾰른전 이후 한국 대표팀에 합류했으나 발목 부상으로 코트디부아르전(0-4 패)에 출전하지 못하고 조기 이탈했다. 그러나 빠르게 회복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두 달여 앞둔 홍명보호로서는 부족한 윙백 자원의 복귀 소식이 반갑다.

카스트로프의 활약에도 묀헨글라트바흐는 2-2 무승부를 기록, 승점 30(7승 9무 12패)으로 13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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