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오스트리아전, 손흥민·이강인·이재성 전원 선발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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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31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오스트리아와의 평가전에서 손흥민(LAFC),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이재성(마인츠) 등 핵심 공격수들을 모두 선발로 기용하겠다고 밝혔다.

홍 감독은 30일 기자회견에서 "지난 코트디부아르전(0-4 패)에는 이들 선수가 선발로 뛸 수 없는 몸 상태였다. 내일 경기에는 전체적으로 모든 선수가 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트디부아르전에서 손흥민과 이강인은 후반 교체로 출전했고, 이재성은 결장했다.

오스트리아에 대해 홍 감독은 "조직적인 압박과 빠른 압박이 특징이며, 전체적인 밸런스가 좋은 팀"이라고 분석하며 "우리의 빌드업(공격 전개)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강조했다. 그는 석 달 앞으로 다가온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마지막 평가전에서 스리백 전술을 유지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경기는 양 팀 합의에 따라 최대 11명까지 교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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