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해나-권예, ISU 세계선수권 아이스댄스 15위…클린 연기에도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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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대표 임해나-권예(경기일반)가 2026 ISU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최종 15위를 기록했다. 임해나-권예는 28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아이스댄스 프리 댄스에서 기술점수 61.07점, 예술점수 47.92점을 합산한 108.99점을 받았다. 전날 리듬 댄스 점수(69.83점)를 더한 총점은 178.82점이었다.
이번 대회는 임해나-권예가 지난 2월 밀라노 동계올림픽 이후 첫 주요 국제대회다. 두 선수는 프리 댄스에서 완성도 높은 연기를 펼치며 14위에 올랐으나, 톱10 진입에는 아쉽게 실패했다.
아이스댄스 우승은 프랑스의 로랑스 푸르니에 보드리-기욤 시즈롱(총점 230.81점)이 차지했고, 캐나다와 미국 조가 뒤를 이었다. 남자 싱글에서는 미국의 일리아 말리닌이 대회 3연패를 달성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했다. 일본의 가기야마 유마와 사토 순이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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