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잠비아전 선발 출전 예고…"사실상 마지막 월드컵 즐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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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이 4월 1일(한국시간) 열리는 잠비아와의 평가전에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를 선발 출전시키겠다고 예고했다. 스칼로니 감독은 31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메시가 잠비아전에 선발로 출전할 것"이라며 "중요한 것은 메시가 사실상 마지막 월드컵 무대에서 즐기는 것"이라고 밝혔다.
메시는 지난 28일 모리타니전(2-1 승)에 후반 교체 출전했다. 스칼로니 감독은 이번 A매치 2연전을 통해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26명의 최종 명단을 결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대표팀의 이익을 생각하며 최종 명단을 확정하겠다. 경기력이 따라오지 못하면 적절한 조처를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아르헨티나는 북중미 월드컵에서 나이지리아, 웨일스, 세네갈과 함께 H조에 편성됐다. 스칼로니 감독은 "월드컵 최종 명단의 구상은 상당 부분 끝났다. 이제는 경기력에 따라 옵션들을 제외하기 시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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