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시범경기서 '투수' 오타니 상대 1볼넷…김혜성 4경기 연속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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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19일(한국시간) 열린 LA 다저스와의 MLB 시범경기에서 ‘투수‘ 오타니 쇼헤이와 두 차례 맞대결해 1볼넷을 기록했다. 이날 오타니는 시범경기 첫 선발 등판해 4⅓이닝 1피안타 2볼넷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1회초 첫 타석에서 이정후는 오타니의 156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쳤으나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3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는 오타니의 제구 난조로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5회초 바뀐 투수를 상대한 뒤 교체됐다. 이정후의 시범경기 타율은 0.375(16타수 6안타)를 유지했다.
다저스의 김혜성은 5회초 중견수 대수비로 교체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기록, WBC 복귀 후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시범경기 타율은 0.435(23타수 10안타)로 상승했다.
경기는 다저스의 5-1 승리로 끝났다. 폭염 경보로 8회까지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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