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레이예스 1번' 전략, 누가 밥상 차릴까…'후속 타선'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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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의 김태형 감독이 2026시즌 초반 KBO 역대 최다 안타(202안타) 기록 보유자 빅터 레이예스를 1번 타자로 기용하는 ‘강한 1번‘ 전략을 시험대에 올렸다. 이는 LA 다저스가 오타니 쇼헤이를 리드오프에 배치해 상대 선발을 초토화하는 트렌드와 유사하나, 롯데의 현실은 녹록지 않다.

문제는 레이예스의 출루를 받칠 후속 타선의 부재다. 다저스는 오타니 뒤에 무키 베츠, 프레디 프리먼이 해결사 역할을 하지만, 롯데는 전준우의 노쇠화와 한동희의 부상 이탈로 중심 타선이 무너진 상태다. 레이예스가 밥상을 차려도 먹어치울 선수가 없다면, 상대 팀은 ‘레이예스만 막자‘는 작전으로 쉽게 대응할 수 있다.

‘레이타니‘ 전략의 성패는 윤동희 등 젊은 선수들의 각성에 달렸다. 레이예스 뒤에서 득점 찬스를 살리지 못한다면, 화려한 실험은 ‘고립된 에이스의 비극‘으로 끝날 위험이 크다. 롯데의 뎁스가 ‘강한 1번‘의 함정을 극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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