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산드로·더 리흐트 없어도 걱정 없다!...'3위 수성 주역' 요로, "바란·퍼디난드 보는 것 같아, 맨유에 큰 도움 될 것"

작성자 정보

  • 꿀픽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리산드로·더 리흐트 없어도 걱정 없다!...'3위 수성 주역' 요로, "바란·퍼디난드 보는 것 같아, 맨유에 큰 도움 될 것"


리산드로·더 리흐트 없어도 걱정 없다!...'3위 수성 주역' 요로,


[인터풋볼=송건 기자] 레니 요로가 찬사를 받고 있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요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가장 독특한 센터백이다. 팀에는 태클, 공중에서 압도적인 플레이를 펼치는 수비수들이 많지만, 요로는 공이 배후로 빠졌을 때 뛰어난 모습을 보여준다"라며 요로의 물오른 경기력을 조명했다.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주전으로 나서고 있는 요로. 1일에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선제 실점 상황에 아무런 저지도 못하면서 크게 비판을 받았다. 곧장 발전한 모습을 보여줬다. 30라운드 애스턴 빌라전에서 위험한 순간에 환상적인 태클 능력을 보여주며 수비에 앞장섰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 기준, 요로는 태클 3회, 클리어 5회, 가로채기 3회, 리커버리 2회 등을 기록하며 수비진에서 가장 높은 평점인 7.7점을 부여 받았다.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빌라전 이후 "정말 깊은 인상을 받았다. 그는 여전히 젊다. 센터백으로서 그 나이에, 이 리그에서, 그리고 이런 클럽에서 뛰려면 많은 이해와 침착함이 필요하다. 그는 그것을 잘 받아들인다. 앞으로 많은 것들이 있을거다. 그가 스스로 배우고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일어날 것이다. 그의 나이에 정말 잘하고 있고, 자신감이 자라면서 경기 흐름에 적응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디 애슬레틱'은 요로의 수비 능력을 '고양이'에 빗대었다. 매체는 "그는 리산드로의 패싱력, 해리 매과이어의 공중볼 경합 능력을 갖추지는 못했지만, 경기를 읽고 반응하며, 넓은 공간을 관리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며 "요로가 보여준 고양이 같은 능력은 그를 라파엘 바란이나 리오 퍼디난드와 비교되게 만들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캐릭 감독 아래서 4백 체제에서 안정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여전히 성장 중인 요로의 배우고 발전하려는 의지는 맨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송건 기자





fb_img_01.gif fb_img_02.gif fb_img_03.gif fb_img_04.gif fb_img_05.gif fb_img_06.gif fb_img_07.gif fb_img_08.gif fb_img_09.gif fb_img_10.gif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 글이 없습니다.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