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도시 나고야에 나타난 어둠의 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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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구화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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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 도시 나고야에서 벌어진 일련의 강력 범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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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ogdrip.net/693659747
미토마 카오루 납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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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ogdrip.net/690001021
나고야 어깨빵 신혼부부 실종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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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ogdrip.net/694368623
그리고 조직의 뒤를 캐던 강력계 수사관 '엔도 와타루' 약물 강제 투여 사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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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와타루 전직 수사관은 정체불명의 복면남의 도움을 받아 목숨을 부지할 수 있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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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시를 뒤덮은 범죄의 기운은 갈수록 커져만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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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지검 검사 '히가시야마 코베니'
그녀는 어떤 약품을 살펴보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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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은 확실한 거지?"
(돈을 세며)
"하이. 하이. 코베니쨩.. 내 신용은 거짓말을 안 한당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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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해보고 싶은데?"
"조..좆또... 와따시랑? 시험데스?"
"ㅇㅇ"
코베니가 구매한 물건은 무엇이길래 시험을 하자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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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죠부? 코베니쨩.. 내 물건은 보통이 아니라고ww 다칠 수도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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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무슨 일을 하려는 걸까
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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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남성을 제압하는 코베니
"끄아아악!! 뭐하는 거야 이 칙쇼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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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줄까? 지금 당장 니 아가리에 쳐넣어 줄까?"
"너.. 너 누구야 씨발.."
나고야 지검 취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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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약품이 얼마나 있지?"
"몰라 씨발년아.."
"이건 돼지 발정제의 30배 수치로 사람을 흥분시키는 미약이야. 그리고 은퇴한 뒤 보호 받고 있는 전직 수사관이 마지막으로 우리에게 준 정보로는.. 사람을 공포에 떨게 만드는 환각 약품도 있다고 했어. 그 외에 또 다른 약품이 있나??"
"모른다고 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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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러가지 약품들로 뭘 하려고 하는 거지?.. 나고야시 하수도에 풀어서 똥물 내릴 때마다 사람들을 맛탱이 가게 만들려는 건가? 아니면 공기를 오염시켜서 퍼뜨리려는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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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말해."
"모르는 걸 어떻게 말하냐 병신 같은 년아 www"
"앜!!"
죽통을 후리는 코베니 ㄷㄷ
그러고는 사진 한장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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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 유지로."
"이번 약물 강제 투입, 대량 제조 사건도 이 인간이랑 관련된 일들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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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이이잌.."
남자의 사진을 보자마자 경기를 일으키는 남자 ㄷㄷㄷ
그는 왜 이리도 공포에 떨고 있는 것일까..
몇 시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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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코베니. 좆또 나 좀 봅시다."
갑자기 부장검사 토미야스 다케히로의 호출을 받은 코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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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사.. 이쯤 해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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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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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지금 어떤 짓을 하고 있는지 알긴 알아? 옷 벗고 싶어?? 그냥 닥치고 수사 종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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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붕에 빠진 코베니... 한마 유지로가 도대체 어떤 인물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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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베니는 검사 생활에 회의감이 든다... 무법 도시 나고야의 정의를 바로 잡기 위해 검사가 되었는데..
그녀 혼자서 할 수 있는 건 아무 것도 없어 보였다.
이대로 포기해야 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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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 검사가 시킨대로 증거 약품을 폐기하려던 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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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눈에 들어온 사진 한 장. 소꿉친구 '오타니 쇼헤이'와 함께 찍은 사진이었다.
떠오르는 과거의 일들
총명하고 꿈 많은 소년이었던 '오타니 쇼헤이'는
어느 날부터 갑자기 오타쿠가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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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감에 헛웃음을 지을 정도로 현타가 왔던 코베니..
심지어 술과 파티에 쩔어 있던 그를 도저히 두고볼 수 없었던 코베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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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자취방에 찾아가 손짓 발짓을 하며 설득하려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실망이야. 다시는 보지 말자 쇼헤이.."
그 말을 듣고 나서야 당황한 쇼헤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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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 진짜 모습이 아니야.."
라고 항변해 보지만
코베니의 다음 대답은 더 차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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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헤이.. 마음 속 깊은 곳의 넌 예전의 멋진 소년 그대로겠지만... 지금의 널 말해주는 건, 속마음이 아닌 현재의 행동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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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마음 아픈 기억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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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알 수 없는 용기가 생긴 코베니는 포기하려던 생각을 접고 다시 전의를 불태운다.
오사카 근교 봇키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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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ㅋㅋㅋ 다 큰 남자새끼가 혼자서 오줌 하나 못 싸러 가냐고?www"
"칙쇼!! 딜도소맨인가 뭔가 나타나면 어쩔래 빠가야로 새끼야.."
"쫄보쉨ㄱㅋ"
그 때 그들의 앞에 나타난 코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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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깜짝이야 ㅆㅂ 너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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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유지로의 부하들 맞지?"
"뭔 병신 같은 소리.."
으악!!
단숨에 쪼무래기들을 제압해버리는 코베니 검사 스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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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코베니의 앞에
갑자기 나타난 딜도소맨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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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지검 검사 히가시야마 코베니."
"다.. 당신은? 엔도 와타루 수사관을 도와줬다는.. 정체 불명의 딜도 남자??"
"이쯤 해두는 게 좋을 거야."
"뭐야? 당신도 한 패야?"
"아니. 나도 한마 유지로를 잡으려는 사람이야. 다만.. 검사가 해결하기에는 너무 위험한 일이야. 당신은 그들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를 거야."
"나도 알아.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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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사라져버린 딜도소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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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베니는 딜도소맨의 말을 듣지 않고 계속해서 공장의 내부로 들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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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서 발견한 어떤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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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갑자기 공포에 떨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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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본 곳에는 나고야시를 쥐락펴락 하는 유지이자 옳그떠
'한마 유지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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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오이.. 요즘 우리 조직을 캐고 있다는 겁대가리 없는 검사년이 오마에였군 www"
(오른쪽 보면 다른 조직원이 총 겨누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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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백기투항 하는 코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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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훼이크였고 공격!!!
조직원을 몇 제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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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로와 맞서게 된 코베니쨔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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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유지로가 힘을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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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틈에 재빨리 감금된 여성에게로 달려간 코베니는
그녀와 함께 이곳을 빠져 나가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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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코베니를 공격하는 참깨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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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의 기습에 다시 제압되어 버린 코베니..
심지어 가녀린 여성이라고 보기에는 놀라울 정도의 근력으로 코베니를 제압한 것이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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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걸 보여주려고 검사나으리를 잠시 풀어줬지. 어때? 사람의 힘이 아니지?.. 아까 전까지도 살려달라며 도움을 청하던 여자가 ㅋㅋ 순식간에 정신이 나가서 공격하는 게 의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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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라고 들어봤나?..... 우린 그 약을 나고야시 전체에 퍼트릴 거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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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진짜로 모든 게 끝났다고 생각하는 코베니쨩이었다..
1퍼센트의 희망도 없다고 생각했던 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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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나타난 딜도소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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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들과 피 터지는 혈투를 하기 시작한다.
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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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가기 시작하는 유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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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를 따르던 부하들이 죄다 좀비로 변해서 딜도소맨에게 다가오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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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져나가는 유지로를 그대로 두면
나가자마자 폭탄을 터뜨려서 나고야시에 좀비 바이러스를 퍼뜨릴게 분명하다.
재앙을 막기 위해서는
좀비로 변한 부하들과 맞서 싸우고
최강 생물 유지로와도 싸워 이겨야 한다.
아무리 딜도소맨이라지만 목숨을 건 싸움...
그 때
"잠깐만요!"
딜도소맨을 부르는 코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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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지도 몰라요. 이름이라도 말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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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나를 말해주는 건.. 속마음이 아니라 나의 행동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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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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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최후의 결전을 준비하는 딜도소맨
과연 그는 나고야시를 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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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도시 나고야에 나타난 어둠의 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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