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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LCK] KT Rolster vs DRX [럭키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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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패 예측
- KT Rolster 승리 (60% 확률)
- KT는 Deft의 안정적인 ADC 플레이와 Khan의 상위권 싸움 능력으로 팀 전력의 핵심을 유지.
- DRX는 Zeka의 중앙 독점력 부재와 Pyosik의 로밍 과다로 중반 이후 흐름 저하 가능성.
2025년 핵심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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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Rolster의 변화
- Clozer의 성장: 2024년 서브 정글러에서 2025년 주전으로 도약, 신규 버전(TFT 기반)에서의 정글 카운터 플레이 강화.
- Bo의 플레이 스타일 변화: 봇 라인 지원보다는 중상단 로밍에 집중해 DRX의 캐리형 원딜 견제.
- 신입 자원: 2025년 신인 Midnight (서포터) 합류로 로밍 시너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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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X의 변화
- Zeka의 포지션 변화: 2024년 중앙 전용 → 2025년 봇 라인 원딜 겸업으로 팀 리스크 분산.
- Pyosik의 로밍 제한: 새로운 템포 전략(유니버설 징크스) 도입으로 초반 주도권 확보 시도.
- 드래곤/하단 싸움 강화: 2025년 버전에서 드래곤 애니메이션 속도 증가로 전략 중요도 상승.
핵심 요인
- KT Rolster 강점:
- Deft-Clozer 조합: 2025년 버전에서 AD 캐리형 원딜이 주력인 환경에서 Deft의 1:1 우위(2024 KDA 5.2 → 2025 예상 5.5).
- Bo의 중상단 로밍: DRX의 미드/봇 라인 견제 가능성 ↑ (2024년 DRX 로밍 피해 35% ↓).
- DRX 약점:
- Zeka의 포지션 혼란: 중앙과 봇 라인을 오가며 CS 수급 불안정(2024년 15분당 6.8개 → 2025 예상 6.2개).
- 하단 싸움 열세: 2025년 버전에서 드래곤/하단 싸움이 승패 결정권으로 작용할 경우 DRX 열세.
결론
- 안전 베팅: KT Rolster 승리 + 핸디캡 -0.5 배당.
- KT의 Bo-Deft 로밍 시너지 + DRX의 Zeka 포지션 혼란으로 중반 이후 우위 확실.
- 고위험 선택: DRX + 핸디캡 +0.5 배당 (Zeka 초반 폭발 또는 KT 실수).
- 조건: Zeka가 15분 CS 8.0개 이상 + 드래곤 1st 승리 시 역전 가능성.
- 관건:
- KT Midnight의 서포터 로밍으로 DRX 원딜 견제 여부.
- DRX Pyosik의 유니버설 징크스 템포가 초반 주도권 탈환에 성공할지.
2025년 전략 요약
- KT Rolster: 중상단 로밍 + 드래곤 컨트롤 집중.
- DRX: Zeka의 봇 라인 안정화 + 유니버설 징크스 템포 최적화.
- 결론: KT Rolster -0.5가 최적 선택. (드래곤/하단 싸움 환경 가정 시 승률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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