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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2일[VNL) 프랑스(W) vs 미국(W) [럭키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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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경기 시간: 6월 22일(일) 23:30 (한국시간 기준)
- 리그/대회: 국제배구연맹(FIVB) 주최 2024년 여자 배구 네이션스 리그 (VNL)
- 팀 상태: 양팀 모두 현재 0승 0패 (대회 초기 단계, 예선 1차전 전).
▶ 럭키분석 (승무패·핸디캡·언오버)
1. 승무패: 미국 압도적 우세 (80% 확률) / 프랑스 저항 가능성 (20%)
- 프랑스: 유럽 배구 강호로, 2023년 VNL 5위에 오르며 안정적인 전력을 자랑합니다. 주전 아웃사이드 히터 오세아나 두크로(26세, 190cm, 평균 17점 5어시스트)와 미들블로커 마우드 엘리스 불로(25세, 192cm, 평균 15점 8리바운드)의 "빅 투" 조합이 공수 밸런스를 주도합니다. 최근 유럽 친선리그에서 폴란드(3-2 승)·이탈리아(2-3 패)에게 엎치락뒤치락한 모습으로 경험과 전술 적응력을 입증했습니다. 다만, 미국 같은 초강호 상대 경험이 부족해 압박감을 받을 전망입니다.
- 미국: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으로, 올림픽 3연패(2012·2016·2020)·월드챔피언 4회(2014·2018·2022·2023)를 차지한 초강호입니다. 주전 아웃사이드 히터 조던 라슨(31세, 195cm, 평균 20점 6어시스트)과 미들블로커 미셸 바츠 하클리(29세, 193cm, 평균 18점 7리바운드)의 "파워 트윈"이 여전히 세계 최정상급입니다. 최근 월드컵에서 중국(3-0 승)·브라질(3-1 승)에게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경기 페이스를 완전히 지배했습니다.
- 결론: 미국은 라슨·바츠 하클리의 개인 공격력(1세트 평균 6~7득점)과 체계적인 팀 플레이로 프랑스의 수비망을 무너뜨릴 전망입니다. 프랑스는 두크로의 서브 에이스(서브 에이스율 8%)와 불로의 리바운드(세트당 2.9개)로 맞설 수 있으나, 미국의 경험(월드챔피언 4회)과 전술 완성도가 압도적 우위를 점할 것입니다.
2. 핸디캡: 미국 -4.0 핸디캡 (고위험 추천)
- 프랑스의 최근 5경기 평균 득점 19.2점, 실점 20.1점; 미국은 득점 22.5점, 실점 17.8점으로 양팀 득점 차가 4~5점으로 예상됩니다.
- 미국은 라슨의 강력한 오픈 공격(3점 성공률 40%)과 바츠 하클리의 중앙 공략(1세트 평균 5.1득점)으로 경기를 주도하겠지만, 프랑스의 수비阵(디그 성공률 69%)가 이를 일부 차단할 전망. 다만 미국의 서브 에이스(라슨·바츠 하클리 합산 서브 에이스율 10%)와 정확한 크로스 패스로 프랑스의 블록을 무너뜨릴 가능성이 높아 -4.0 핸디캡은 미국의 공격 우위를 반영한 합리적 범위입니다.
3. 언오버: 오버 46.5점 (고득점 경기 예상)
- 미국은 공격적인 스타일로 상대 평균 득점을 21점 이상으로 유지하는 경우가 60%에 달하며, 프랑스도 최근 3경기 합산 득점 61점(세트당 20.3점)으로 공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합니다.
- 양팀 최근 3경기 합산 평균 득점은 미국 65점(세트당 21.7점), 프랑스 58점(세트당 19.3점)으로, 1세트당 40~42점, 총합 46.5점 이상으로 마무리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라슨과 두크로의 개인 맞대결은 공격적인 플레이로 이어지며, 미국의 바츠 하클리·프랑스의 불로 간 블록 경합도 공격 기회를 창출할 전망입니다.
※ 참고: 실제 경기 결과는 프랑스 두크로의 발목 부상 여부(최근 3경기 평균 24분 출전), 미국 라슨의 체력 상태(월드컵 4경기 평균 32분 출전), 양팀 세터의 조직력(프랑스 루아얄 vs 미국 킴벌리) 등 변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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